인문 사회 교양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대한민국 공동체건축의 선구자로서
21세기 도시살이의 대안을 만들어온 건축가 류현수가
처음으로 직접 밝힌 공동체건축의 철학과 원칙,
그리고 삶과 사회를 변화시킬 건축운동 이야기

박원순 서울시장, 이일훈 건축가 추천!

한국건축가연합 선정 ‘건축 명장’이자 공동체마을로 유명한 마포 성미산마을의 소행주를 탄생시킨 건축가 류현수의 첫 번째 책. ‘소행주’는 우리나라 1호 공동체주택으로, 현재는 성미산마을과 그 외 지역에서 15개(예정 포함)가 등장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동체주택 모델이 되었다. 또 서울시가 추진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도 꼽힌다. 

이 책은 류현수의 건축인생 20년을 맞이하여 그의 건축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책이자, 소행주의 건축운동적 가치와 원칙을 공식적으로 밝힌 첫 책이다. 저자가 걸어온 건축운동의 역사, 이제는 마포 성미산마을을 벗어나 확대되고 있는 소행주 운동의 어제와 오늘, 건축 원칙, 건축 현장 및 입주자 공동체 형성과 관련된 실전 노하우 등을 담았다. 또한 서울시의 관련 주택 정책, 즉 토지임대부주택과 공동체주택 인증제 등에 관하여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독습 

가장 지적인 습관, 독습 10강
이제 읽은 것이 곧 당신의 지적 자본이 된다!

질문하며 읽는 문독부터 쌓아 두고 읽는 적독까지,
읽음으로써(讀) 내 것으로 만드는(習) 특별한 독서법, 독습이란 무엇인가

읽기는 읽었는데 남는 것이 없는 독서를 하고 있는가? 그저 많이 읽는 것, 빨리 읽는 것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독서의 허기가 있다. 그것은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할 때 느껴지는 허기이다. 이 책은 빠르게, 많이 읽기를 권하지 않는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신의 내면을 충만하게 하고 나아가 성과로 이어지는 독서 습관을 들이기를 권한다.

독습은 읽을 독(讀)과 익힐 습(習)을 합친 것으로, 독서 습관을 가리키는 동시에 ‘글을 읽으며 스스로 배워서 익힌다’는 뜻 또한 가지고 있다. 즉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니라, 읽음으로써 내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이 바로 독습이다. 그저 아는 것을 넘어 배움을 실행하여 성과를 내고, 나아가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아 원하는 존재가 되기 위한 방법이다.